<논어> 고전이라 하면 많이 들어는 봤지만 직접 읽기엔 어렵고 고리타분하고 내 영역이 아닌 것만 같은데요, 나이가 들면서 고전에 대한 필요성을 점점 깨달아 가고 있어요. 왜 수백년 혹은 천년넘게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감동을 주는지, 글자속에 들어있는 참 의미와 큰 잔상은 고전만이 지닌 가치인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논어, 이제는 읽어야할때 같습니다! 읽고싶어요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