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도서#위즈덤하우스#너를죽이려면#청소년소설#하세가와마리루글@wisdomhouse_kids 친구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유아친구를 외면했다는 죄책감과 상실감을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책 처음 오빠에게 스기모리 군을 죽이겠다 말할 때'그래'라는 오빠의 말에 왜 왜? 말리지 않지 했지만유아가 스기모리 군을 죽이려는 이유 찾을 때나도 하나씩 함께 공감하며유아가 일상을 조금씩 회복하며 죽음을 받아들이고스기모리군과 바르게 작별하고자신의 삶을 살아 나아가는 유아를응원하게 된다나의 친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곁을 떠난다면난 어떻게 행동할까?여러번 신호를 보냈지만 내가 무시하고 멀리했다면나 역시 유아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까?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자책하며내가 웃어도 되는걸가?내가 지금 밥을 먹어도 되는 걸까?무수히 질문을 던지며 말이다하지만 나도 유아처럼현실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바른 애도의 길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유아에게 배웠으니까흉터와 함께 웃으며 살아 갈 수 있을 것 이다.해설 편과 참고 도서, 상담 기관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다음에 마음이 아픈 친구를 만나면 나도 조금은 도움이 되는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해설 중큰 슬픔을 겪었다고 해서 영원히 슬퍼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맛있는 것을 먹고, 웃고, 새로운 사랑을 하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미안함을 느끼지 마세요. 흄터는 남겠지만, 우리는 그 흉터와 함께 다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상실의 아픔을 겪거나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한다다 읽고 나면 제목만 봐도 그 의미를 알기에 왈칵 눈물이 나는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해주셔서 읽고 쓴 서평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