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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 도착 The Arrival의 세계
숀 탠 지음, 엄혜숙 옮김 / 사계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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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이 그림을 잘 보여지는 것이 좋았으며, 책이 완성되어 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듯한 뿌듯함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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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 도착 The Arrival의 세계
숀 탠 지음, 엄혜숙 옮김 / 사계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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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이 그림을 잘 보여지는 것이 좋았으며, 책이 완성되어 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듯한 뿌듯함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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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 도착 The Arrival의 세계
숀 탠 지음, 엄혜숙 옮김 / 사계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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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이 그림을 잘 보여지는 것이 좋았으며, 책이 완성되어 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듯한 뿌듯함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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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입니다
김효은 글.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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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다른이와 눈이 맞으면 서로 민망해하며 시선을 돌리거나 안 본척하거나... 때론 왜 쳐다보냐며 화를 내는 사람을 보기도 한다.
지하철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성랄까... 의미없는 타인들이 시선을, 신체의 일부를 부딪히는.. 그 안에 개개인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사람의 삶이 같이 있는것...
그 개인들의 삶을 만나는 곳...
조금은 서글픈... 때로는 고단함이 묻어있는 사람의 시간이, 냄새가, 몸이 스쳐지나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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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 존 클라센 모자 시리즈 전3권세트 (네버랜드 픽쳐북) - 모자를 보았어/내 모자 어디 갔을까/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시공주니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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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보았어
왜? 모자일까...
욕심. 집착... 소유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마음을 채웠다.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니... 혼자서 읽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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