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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교재 + 별책 + MP3 CD 2장) 구매자 100자 평ｌ마이리뷰

john l 2008-02-07 01:32

https://blog.aladin.co.kr/777111164/1891410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교재 + 별책 + MP3 CD 2장) ㅣ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시리즈 이근철 지음 / 길벗이지톡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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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8-03-23 23: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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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익히는데 잊혀진 지식을 새롭게 해주었다

시크릿 구매자 100자 평ｌ마이리뷰

john l 2008-02-07 01:30

https://blog.aladin.co.kr/777111164/1891408

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평점 :

secret는 강한 믿음으로 성공한 이들의 삶속에 항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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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8-03-23 23: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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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지고 있는 꿈은 실현될 수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john 2009-07-04 18: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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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은, 인간내면의 정신세계가 우주의 질서에서 이루어 졌기에 우주와 상통하며, 인간의 긍정적인 힘은 시공을 초월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에 자기본위의 세상에서 긍정의 mind와 행복, 사랑, 기쁨, 감사의 마음이 풍요롭고 충만할 때 원하는 것을 구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고대 철학자나 성인, 성서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그들의 이야기, 많은 경험된 이야기와 현대과학의 세계를 보태어 작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뒷받침하고 있다.

‘원하는 것을 구하고 그것을 믿고 받았음을 느끼면 이미 이루어져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성서의 ‘구하면 열릴 것이요, 믿으면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다’와 매우 흡사하다.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믿음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와 같이 꿈에서 본 것과 같은 영감을 가지고 취해진 인간의 행동은 그 어떤 행위보다 강하게 긍정과 믿음이라는 바탕으로 이뤄진 생활이며 이러한 믿음의 행동으로 얻어지는 것은 이 책 비밀에서 언급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비밀의 이야기와 같다.

어쩌면 동양사상에 익숙한 우리는 이미 이러한 비밀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다.

‘인간은 한울이다’, ‘지극정성이면 감천한다’ 
새벽, 정한수를 떠넣고 우리 조상님들은 원하는 것을 정말 간절히 기도하며 이루어 왔다. 
 선조들은 그렇게 살아왔는데 최근 우리들은 자신의 내면 세계를 믿기보다 물질문화에 적응해 오는데 익숙해 왔다. 과학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마음은 찾아보기 힘들고 인간의 직관적 마음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처리되고 있다. 그래서 자기자신의 내면을 중요시하지 않고 겉모습에 치중한다. 본질보다 세상사에 나타나는 현상에 보다 귀 기울이고 눈 안에 가득 채워보려는 욕심으로 우리들의 삶이 과거보다 더 고독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기독교의 창조론이나, 불교의 무에서 유로 창조된 이야기나 양자 물리학이 이야기하는 물질의 세계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우주는 본질적으로 마음에서 비롯되어 창조의 형태로 물질을 만들고 그러한 창조된 모든 것은 에너지를 이루고 있으며 창조된 것은 또 다른 우주를 만드는 것이다’고 설명될 수 있다.

기독교에서 인간이 신의 형상을 닮아 창조되었다는 것은 인간은 유일신인 창조신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창조된 것은 마음이며 현대과학의 양자물리학 관점에서 보면 에너지라는 것이다

인간은 “생각의 에너지가 내면에 있고 그러한 에너지는 발산되어 특정 주파수로 진동하는데 그러한 주파수를 결정하는 것은 생각과 감정이며, 원하는 것도 모두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기에 진동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주파수의 파장을 전송하며 원하는 것에 담긴 에너지가 주파수에서 진동하게 되고 우주에서 다시 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고 한다.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송신탑으로서 생각으로 에너지를 집중하여 집중한 대상의 진동을 바꾸고 그것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끌어담김의 법칙’은 내 자신 스스로 자기장이 되어 모든 유사한 것들끼리 끌어당기기는 것이기에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꿔서 주파수와 채널을 바꾸라는 것이다.

어쩌면 우주의 원리가 창조의 세계이며 우주가 만드는 세상은 긍정과 즐거움으로 가져다 주는 우주의 평안함이 더욱 창조의 기쁨으로 이어지는 것이며 이러한 우주의 원리가 바로 인간의 정신과 동일하기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이뤄지는 것으로 이해된다.

“원하면 구하고, 믿고, 받으라.” 신앙처럼 믿어라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다.

인간은 하루에 6천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부정의 이야기는 부정을 탄다. 
오직 긍정의 마음으로 감정을 추스리고 잠깐의 명상에 잠겨 ‘사랑하고, 베풀고,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내 안의 존재를 느끼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자. 내 생각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우주를 향하여 마음을 열어 보자
 
끌어당김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는 높은 파장대로 나를 준비하자. 우주의 비밀 통로에 들어 서보는 것이다.

시크릿은, 인간내면의 정신세계가 우주의 질서에서 이루어 졌기에 우주와 상통하며, 인간의 긍정적인 힘은 시공을 초월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에 자기본위의 세상에서 긍정의 mind와 행복, 사랑, 기쁨, 감사의 마음이 풍요롭고 충만할 때 원하는 것을 구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고대 철학자나 성인, 성서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그들의 이야기, 많은 경험된 이야기와 현대과학의 세계를 보태어 작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뒷받침하고 있다.

‘원하는 것을 구하고 그것을 믿고 받았음을 느끼면 이미 이루어져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성서의 ‘구하면 열릴 것이요, 믿으면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다’와 매우 흡사하다.

기독교인들의 신앙이 ‘믿음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와 같이 꿈에서 본 것과 같은 영감을 가지고 취해진 인간의 행동은 그 어떤 행위보다 강하게 긍정과 믿음이라는 바탕으로 이뤄진 생활이며 이러한 믿음의 행동으로 얻어지는 것은 이 책 비밀에서 언급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비밀의 이야기와 같다.

어쩌면 동양사상에 익숙한 우리는 이미 이러한 비밀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다.

‘인간은 한울이다’, ‘지극정성이면 감천한다’
새벽, 정한수를 떠넣고 우리 조상님들은 원하는 것을 정말 간절히 기도하며 이루어 왔다.
선조들은 그렇게 살아왔는데 최근 우리들은 자신의 내면 세계를 믿기보다 물질문화에 적응해 오는데 익숙해 왔다. 과학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마음은 찾아보기 힘들고 인간의 직관적 마음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처리되고 있다. 그래서 자기자신의 내면을 중요시하지 않고 겉모습에 치중한다. 본질보다 세상사에 나타나는 현상에 보다 귀 기울이고 눈 안에 가득 채워보려는 욕심으로 우리들의 삶이 과거보다 더 고독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기독교의 창조론이나, 불교의 무에서 유로 창조된 이야기나 양자 물리학이 이야기하는 물질의 세계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우주는 본질적으로 마음에서 비롯되어 창조의 형태로 물질을 만들고 그러한 창조된 모든 것은 에너지를 이루고 있으며 창조된 것은 또 다른 우주를 만드는 것이다’고 설명될 수 있다.

기독교에서 인간이 신의 형상을 닮아 창조되었다는 것은 인간은 유일신인 창조신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창조된 것은 마음이며 현대과학의 양자물리학 관점에서 보면 에너지라는 것이다

인간은 “생각의 에너지가 내면에 있고 그러한 에너지는 발산되어 특정 주파수로 진동하는데 그러한 주파수를 결정하는 것은 생각과 감정이며, 원하는 것도 모두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기에 진동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주파수의 파장을 전송하며 원하는 것에 담긴 에너지가 주파수에서 진동하게 되고 우주에서 다시 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고 한다.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송신탑으로서 생각으로 에너지를 집중하여 집중한 대상의 진동을 바꾸고 그것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끌어담김의 법칙’은 내 자신 스스로 자기장이 되어 모든 유사한 것들끼리 끌어당기기는 것이기에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꿔서 주파수와 채널을 바꾸라는 것이다.

어쩌면 우주의 원리가 창조의 세계이며 우주가 만드는 세상은 긍정과 즐거움으로 가져다 주는 우주의 평안함이 더욱 창조의 기쁨으로 이어지는 것이며 이러한 우주의 원리가 바로 인간의 정신과 동일하기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이뤄지는 것으로 이해된다.

“원하면 구하고, 믿고, 받으라.” 신앙처럼 믿어라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다.

인간은 하루에 6천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부정의 이야기는 부정을 탄다.
오직 긍정의 마음으로 감정을 추스리고 잠깐의 명상에 잠겨 ‘사랑하고, 베풀고,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내 안의 존재를 느끼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자. 내 생각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우주를 향하여 마음을 열어 보자

끌어당김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는 높은 파장대로 나를 준비하자. 우주의 비밀 통로에 들어 서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