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파르티잔 극장

파르티잔 극장
손홍규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드디어 손홍규 작가님의 책이 출간 되었네요 빨리 읽고 싶어요

[100자평]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김미월 지음 / 창비 / 2011년 12월

너무 좋다
최고다
새로운 감각
새로운 정서
새로운 소설

[100자평] 서울 동굴 가이드

서울 동굴 가이드
김미월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5월

가히 최고다. 너무 너무 너무 좋은 단편들이 너무 많다.

[100자평]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김미월 지음 / 창비 / 2011년 12월

같은 작가의 서울 동굴 가이드. 여덟 번째 방.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를 읽었고 지금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을 읽고 있다. 전에 세권 작품 모두 재밌었고 이번 작품은 더더욱 재밌다. 다른 분들도 다 읽어보시길. 절대 후회 안 할 겁니다.

[100자평]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김미월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너무나 잘 읽히고 너무나 새롭다. 이렇게 새로운 소설을 계속 써 낼 수 있는 작가가 얼마나 될까. 그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