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김미월 지음 / 창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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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의 서울 동굴 가이드. 여덟 번째 방.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를 읽었고 지금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을 읽고 있다. 전에 세권 작품 모두 재밌었고 이번 작품은 더더욱 재밌다. 다른 분들도 다 읽어보시길. 절대 후회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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