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는 청년들에게 힘든일을 하지않는다. 노력하지 않는다.
게으르다. 우리때는 무조건 일자리만 있으면 일했다 라고 어른들은 말하죠.

그래서...
신해철씨가 한말이 있죠.

1. 그들이 당장 돈을 벌거나 일하지 않는 건,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일회성 노동에 자신을 내맡기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 해야하는 이 일이 어떨지 몰라서
앞이 깜깜해서 운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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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보여주지않는 미래는 힘든일이 아니라도
청년들은 일하기 어렵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인턴제니,자원봉사니 라는 말로 포장하지말고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해야합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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