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참 많은 꿈이 있었다 우주비행사 대통령 올림픽선수등 무궁무진하거나 하고싶은일도 많았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20대가 되보니 어느새 꿈은 정규직전환이 되었다 꿈이라는 날개를 펴지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 집과 자동차등을 사기 위해서 하루하루 웃음없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