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맨
애나 번스 지음, 홍한별 옮김 / 창비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난해한책입니다.
1. 어쩌면 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서 몰입이 힘듭니다.
2. 내용이 가다가 계속 끊기고 다른 이야기로 갑니다
3. 북아일랜드 90년대 역사를 이해해야만 감이 잡힙니다
4.어떤의도로 이 책이 쓰였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렇게 대충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읽어도 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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