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서울대 공대생들이 말하는 ‘우리가 공대에 간 이유’ ㅣ 가고 싶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12월

공대에 가고 싶었졌습니다.

- 서울대 공대생들이 말하는 '우리가 공대에 간 이유

책의 목차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

총 4part로 책이 되어 있네요

서울대 공대의 학과들은 어떤 학과들이 있을까요?

건설환경공학부

건축학과

기계공학부

산업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원자핵공학과

재료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조선해양공학과

컴퓨터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

화학생물공학부

총 12학과가 있습니다.

학과의 궁금한점은 이책과 서울대 홈피에 들어가서 본인이 하고싶은 배우고픈과

등을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공대생이 되려면 저도 막연히 물리를 잘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꼭 그건 아니라고 하지만 고등학교때 접해놓으면 좀더 학교 공부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쓴 저자 공대생분들이 공부에 대해 끈임없이 고민하고

또 본인이 정말 뭘하고 싶은건지 정말 고민에 고민을 한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세워서 공부해볼것

어제의 나와 승부해보기

나의 상태 파악해서 공부하기

공부해야 하는 이유 한번쯤 생각해보기 진지하게

책속에 다양한 공부방법이 자세하게 는 나와 있지 않지만

수많은 공대생분께서 고등학교 시절 또 대학시절

공부이유를 찾고 더나가 본인 진로를 찾고

미래를 설계해가는 모습이 보여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고요

멀리서 막연이 서울대생인지라 걱정 고민이 없느줄 알았다 ㅎㅎㅎ

어느자리에 있던 미래에 대해 고민은 하는것이라는거...

공대에 들어가서도 공부와 본인의 미래와 끈임없는 고민을 한다는것

그리고 대학에서의 동아리 활동 또 수많은 인턴 생활을 통해

본인이 생각지못한 다양한 경험을 하므로써 자기 잔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채워 간다는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수 있었어요

10년후의 나 그려보기

지금 나와 아이들이 가장 해볼수있는 부분인것 같다.

늘 막연히 살고 있는데...

아이들과 공부란 무엇인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왜 배워야 하는지 저혼자만 외치고 있는데

책의 저자들처럼 본인이 생각해보게 해야 할 타이밍인것 같다.

그리고 10년계획은 아니더라도 5년 계획이라도 세워보게 해야 할것같다.

나도...

책에서 공대생들을 바라보니 멋지기도 하고 또 대학은 다니지만

적성에 맞지 않은듯하여 고민하는 학생 또 4학년때 대학원인지

취업인지 또 다른길인지 또 고민하고 대학생때 동아리활동 각종인턴제

그리고 각종 대회를 통해 협업하고 성장해가는 대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으니 우리 아이들이 꼭 공대생은 아니어도

본인의 길을 찾을때 이분들처럼 다양하게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여

정말 본인이 잘하고 즐길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학생들이 지금은 직장생활을 할지 대학원을 다닐지 아님 아직 학생일지는 모르지만

끈임없이 노력하고 멋진 삶을 살고 있을것같아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