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갈수록 막연한 대입...
고교 입시가 명문대 입학을 결정한다를 읽고
조금이나마 길이 보이고
어찌해야 할지 감이 잡혔다.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글귀
고교 입시가 명문대 입학을 결정한다.
대한민국 입시는 머리와 상관없다.
누가 더 많이 알고 일찍 준비하는가?
공부의 왕도는 없지만 입시의 왕도는 있다!!
씨앤씨입시연구소장 김지호 지음
목차는 8part로 나눠져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읽을수 있게 쓰여있다
머리와 입시는 상관없다.
이 주제글처럼
정말 다양한 학종이 존제하니
가능한듯 하다.
허나 아이의 꿈과 부모의 꿈
또 준비까 따라야 한다는걸 글을 읽는 내내 느꼈다.
박지성?
서울대생도 노력파들이 많이 입학을 한단다...
울아이들도 기대를 해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노력 어떤걸 해야하지 ㅎㅎㅎㅎ
학부모인 내가 알고 챙겨야할것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참고해서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과 과외 장단점
초등어느시점부터 준비해야하는지...
등등 어느하나 빠짐없이 책곶곶에 쓰여있다
다양한 고등학교들이 나와있었다
아직도 나의 시절 고등학교와 너무 다른
학교들이 많고 내아이를 어디에 보내야할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내아이가 초등 고학년이거나
중학생이거나 한친구들을
키우고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볼필요가 있는
고교 입시가 명문대 입학을 결정한다
인것 같다.
조만간 이사를 앞두고 있다.
주변에서 다들 한창 키우고 이제 플랜을 짜야할시기에
이사를 간다고 야단이다 (솔직이 대도시에서 소도시로 이사감)
그누가 도움을 안주더라도
고교 입시가 명문대 입학을 결정한다를
재차 읽고.
내아이와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 각종학종과 수능을 잘 준비해서
아이와 우리 부모가 원하는 대학에 잘 입학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