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티비에도 방영되는
간니 닌니의 이야기
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
유튜브 세상을 보는 아이 유튜브로 아이를 이해하는 엄마
이말이 정말 이책을 다 설명하고 있는것 같아요
지은이 니블마마 고은주 그리고 간니 닌니 (고은주님의 아이들)
부모의 생각 변화가 아이의 기회를 만든다
- 솔직히 지금 아직 보호가 우선인지...
하고싶다는 큰아이의 만족을 못시키는듯 해요
간니 닌니의 부모님처럼 생각이 변해야 할텐데
참 어렵네요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폰 이나 스마트 기기의 무작정 통제가 아니라
대화가 필요하다에도 공감을 합니다.
모든시작은 공감이다... 어쩜 니블마마는
같은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생각이 이리 멋진지요
늘 여러책에서 아이에게 공감해줘라 해도 아직도 어려운게
공감인듯해요...
아이랑 온전히 마주보기...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해야 하는데...
니블마마의 이야기처럼 공감해주고 아이들 온전히 마주보고
부댓겨야 할것 같아요
저도 가끔 티비에서 간니 닌니를 볼때 제일 맘에 드는
맨트 내일은 우리 뭐하고 놀까?
저두 뭔가 아이들과 소소하게 놀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채널까진 못만들지라도
공감해주고 이야기 하고 많은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남겨야 할것 같아요..
시간 흘러 아이들 모습을 보면 뭉클하니깐요
간니 닌니의 정말 행복한 사진들...
처음이나 마지막에 삽입된 사진들
다 행복해보여서 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 의 책
이야기들이 사실임을 보여줍니다.
아이들 표정은 숨길수 없구요
안돼보단 그래 해볼까 하는 부모
같이 새로움에 도전해보는 부모
아이들을 공감해주는 부모
스마트 시대에 맞게 부모도
새롭게 변해야 할것이 느껴지는
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 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