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연애라....여행이 어떻게 연애가 될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연애를 할정도의 여행이면 거의 중독 상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요. 저자인 주형원은 남자가 아닌 여자이면 29살이며 외국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더불어 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어까지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쿠바까지 여행이 가능했겠지요 그러한 언어를 함으로서 현지인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접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