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변성우 지음 / 타래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오늘은 변성우 작가의

5년후가 기대되는 내 인생의 빅픽처를 그려라 포스팅입니다.

제목을 보면 짐작이 됩니다.

어떠한 내용이 있을지 그런데 막상 책을 읽고 덮으면

그 깊이에 감동을 받게 되는 책입니다.


 

 

 

 우선 지은이를 한번 보실까요?

변성우 작가는 현재 동기부여강연가,

성공학 메신저, 자기계발 작가등

많은 분야에서 드림워커로 일하고 있습니다.

놀라운건 공사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열정을 다해서

공부를 한후에 그 어렵다는 공사에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에도 조금씩 나오지만

정말 독하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총 5가지 챕터로 되어있습니다.

하나. 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다.

​둘. 인생은 오늘부터 다시 시작된다.

셋. 빅픽처를 그려야 할 골든 타임은 바로 지금이다.

넷. 내 인생의 빅픽처를 그리는 방법

다섯. 내가 그린 빅픽처는 현실이 된다

이 책이 저에게 있어서 많이 다가온 이유는

저자가 저랑 동갑이기 때문입니다.

30대 나이에 가져야할 고민과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서

 

이책들은 해결책이기 보다는

생각과 자신의 꿈을 통해서

비젼을 주고 있습니다. ​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점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금수저? 은수저?

아닙니다.

가장 큰 차이는 그들의 생각과

생활 패턴이였습니다.  


 

 

 가장 인간에게 있어서

위험한 적은 바로

"언젠가"입니다.

아무것도 해보지 못한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언젠가"가

우리에게 가장큰 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이 났다고 하면,

지금 즉시 하라는 명령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On Air입니다.

후회할 삶을 살지 말고

지금의 삶에 충실하고

모든 것을 거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자신을 제대로 변화하지 않고

가족이나 남을

변화시킬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바꾸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최선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의 세포의 90%는

90일마다 사라지고 재 생성 된다고 합니다.

​세포도 이렇게 변화와 재 생성을 하는

이유는 더욱 오래 살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암이 생겨 세포는

죽어버립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100년동안을 살면서

변화가 없이 산다고 하는것은

안됩니다.

옛것(잘못된)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매번 도전하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


 

 

 유대인은 아이들에게

항상 성장하고 참고 버티고

변화를 주고 멈추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으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브라"라는 단어로 부른다고 합니다.

무의식중에 아이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사는 것을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이지요 ​

 


 

 

 ​빅픽처를 기르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가 중요합니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

그리고 그것을 위한 세부 계획

더불어 종이위에 정확하게

세부 계획 및

그에 따른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매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야 빅픽처를 이루기 위한

한걸음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


 

 

 아침을 지배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하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저는 이 말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무리 아침형 인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노력을 통해서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을 지배해야 합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위대한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정말 잘 사용합니다.

특히 아침시간에 대한 관리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이였습니다.

이는 그들의 노하우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절실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달리세요.

하나의 꿈에 매진하는 사람은

절실함을 바탕으로

반드시 그만의 꿈을

이루어 낸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잊고 지내고 있던 나의 목표와

설계에 대해서 다시금

진지한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뜨끔 했습니다.

책을 덮고 곰곰히 나의 미래와

다의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용히 종이를 꺼내어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 없습니다.

지금은 "On Air"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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