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이 씌워져 있지 않아요. 선물해야 하는데 오해살 것 같아요. 원래 그런 것인지 소명 부탁드려요.
살살써도 긁힘. 좀 너무하다고 생각. 컵이 아니라 연필꽃이인듯.
재미있어요. 다윈이야 워낙 유명하지만... 귀납적 탐구의 대표격으로만 막연히 생각하던 다윈을 연역적 탐구의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그의 삶을 또 다른 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주었더니 배시시 웃게 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