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 ㅣ 초등 1~2학년이 읽어요! 1
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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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


사고뭉치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나쁜 씨앗이 이번에는 도서관에 갔어요.
재미있는 책도 있고
푹신한 쇼파도 있어요.
너무 신이 나서 그만 콧노래도 부르네요.
제일 좋아하는 책을 대출해서 집에 왔는데
이 주 뒤, 도서관에서 편지가 왔어요.
그런데.. 이렇게나 재미있는 책을 반납해야 한데요!

반납하기 싫은 나쁜 씨앗은 머리를 굴려보지만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아 일단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주저하다가 책을 반납했는데 다른 친구도 그 책을 기다렸나봐요! 내가 좋아하는 책을 그 친구도 좋아하고, 이렇게나 행복해하는 모습에 괜히 뿌듯해집니다.

이번에는 어떤 책을 볼까..
나쁜씨앗은 또 다른 세계로의 모험을 기대하며 책을 찾아봅니다.

그런데 나쁜씨앗이 이번에는 기한 내에 잘 반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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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나쁜씨앗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도서관에 가면 기분이 좋고요, 어떤 자리에 앉을까 고민하기도 하고요.
게다가 도서관은 왜이리 재밌는 책이 많은 걸까요? 저도 욕심내어 보고 싶은 책을 잔뜩 대출하여 기한이 다 되어 반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심지어 다 읽지도 못할 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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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할 것은 많지만 나쁜씨앗이 도서관에 가서 규칙을 지키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공감되고 칭찬해주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혹시 아직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을 발견 못한 친구가 있나요?
그럼 #나쁜씨앗 #착한달걀 친구들 먼저 만나보면 어때요? 분명 다음 이야기도, 다른 책도 궁금할거예요:)


벗뜨리 5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쁜씨앗도서관에가다 #조리존 #피트오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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