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일과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어떠세요?기다리는 가족들 생각에 설레일까요?하루종일 엉망진창이었던 일들에 지쳐있을까요?이야기는 집에 가는 길 하나씩 하나씩 나와 벗어나는 걸로 시작해요.무거운 팔무거운 다리무거운 머리우리의 몸도 이렇게 원하는 곳만 분리하여 잠시 쉬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힘든 부위만이라도 쉬어가게 말이예요.특히 마음은 자주 많이 쉬게 해주고 싶어요..몸도 마음도 지쳤을 때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어떤 이는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어떤 이는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요어떤 이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겠죠.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작가는 어쩌면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들의 근본적인 지점을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요. 바로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온갖 나쁜 생각들과 힘들었던 기억들을 꺼내어 보는 것 말이죠.그리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하루의 끝‘이 되지 않을까요.변덕스러운 날씨에 모두가 지치고 힘이 드는 계절을 지나고 있어요.매일 몸과 마음이 축축 쳐지고 가라앉지만 그 끝의 마무리에는 이렇게라도 쉬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도서는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