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4 : 가장 어두운 밤 ㅣ 전사들 6부 그림자의 환영 4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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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warriors
6부 그림자의 환영
4권 가장 어두운 밤

6부 4권은 다크테일이 사라진 후, 종족들의 시련을 담은 책이다. 다크테일이 사라진 후 종족은 그야말로 멸망하기 직전이었다. 그런데 그 상태에서 하늘족까지 나타나 이대로 괜찮을까 싶은 날들이 이어졌다. 그런 상황 속 치료사들이 받은 예언은
‘하늘이 어둡다고 해서 반드시 폭풍이 몰아치는 것은 아니다.'였다.
한낱 희망이라도 있는걸까.

그러나 또다른 예언으로 종족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다가올 폭풍을 막으려면 발톱이 하나 더 필요하다'.이 예언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한편 바이올렛샤인과 호크윙 그리고 몇몇 고양이들은 다른 곳에 있는 하늘족 고양이들을 찾으러간다. 그런데 일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는 길에 뒷발톱이 6개인 고양이 '트리'를 발견하는데...
종족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


+
나는 이 책에서 트위그포와 핀포가 알콩달콩하는게 너무 달달하고 좋았다. 그리고 하늘족을 떠나려는 트위그포한테 핀포가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난 천둥족이든, 하늘족이든, 아니면 그림자족이라도 상관없어. 너와 함께 있기만 한다면"

둘이 계속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는데..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또 다른 전사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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