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실 할아버지와 분실물 보관소> 흰 뭉치같은 뭉실 할아버지가 분주히 움직입니다. 바삐 가시는 거 보니 무슨 일이라도 생긴걸까요?그런데 가는 길에 뭐가 이리도 많은걸까요?그냥 지나치지 않고 모두 안전하게 가지고 가시네요.도착한 곳은 여러 물건들을 보관하는 곳 같아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물건들 입니다.😉😉사탕, 연필, 가위, 블럭, 퍼즐..심지어 리모콘!ㅎㅎ..이 물건들이 모두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혹시.. 눈치 채셨나요? 우리가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물건들이 어디에 꽁꽁 숨어 있는지 말이예요😉앗! 그런데 그 중 할아버지가 급하게 찾는 물건이 있어요.바람이 곧 불어올 것 같다고요~이 바람에 무언가 날려보내야 하는가 봅니다. 특수 물품 보관소에서 꺼내 오는거 보니 아주 중요한 물건인가봐요!이 중요한 물건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했던게 아니었을까요?잠시 잊고 있었지만 버린건 아니었던 작고 소중한 것들,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 잃어버렸던 것들을 찾을 수 있게 어디에선가 숨은 노력을 하고 있는 뭉실할아버지 같은 존재들이 있다는게 참 감사했어요. 바쁜 생활 속에 잊고 살아가는 것들이 많은 요즘 정작 중요한 게 뭔지,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늘 생각지도 못 한 상상 속 이야기들을 그림책으로 재밌게 표현해주시는 이영림작가님 역시 이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너무 반갑네요.뭉끄로 만난 세 번째 그림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