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쿵쿵, 내 마음이 들리니?>마음의 크기를 잴 수 있을까요?호기심 가득한 아이를 따라 친구들의 심장만이 가진 이야기들 한 번 들어볼까요?“닭의 심장에는 병아리 한 마리 한 마리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곰의 심장은 모든 땅의 추억이 간직되어 있어.”동물 친구들 저마다 가진 심장의 크기와 따뜻한 이야기는 다르지만 두근두근 쿵쿵 심장의 온도는 같은 것 같았어요. 모든 이야기마다 사랑과 희망과 기쁨들이 가득 들어있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곧 시작할 새학기에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가득하겠지만 각자가 가진 심장에 소중한 이야기들을 심기를 바래보아요.#두근두근쿵쿵내마음이들리니 #나탈리비스 #베르나르우츠 #제이미아스피날 #김자연 #스푼북 #심장 #마음 #사랑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