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보림출판사 리뷰중에는 가장 작은 크기의 책 아닌가 싶다.
아담하고 손바닥만한 크기의 책이 귀엽다!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머리를 시원하게 감는 모습을보면, 절로 머리감고싶어진다ㅋㅋ
머리감고 난 뒤 수건으로 톡톡 말리는 모습과,빗질하는모습도 볼 수 있다.마지막페이지에는 모든 동물과, 아이가 머리를 뽀송뽀송하게 말린 모습
샤워 끝~푸하하ㅠㅠ 사자머리가 좀 바뀐것 같은데,말도 리본을 몇개나 묶은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