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와 닉던의 시점이 교차적으로 나오는건 몰입이 끊겨서 별로였지만3분의 1정도 보다보니 되게 빠져들어서 읽었다.책이 조금 두꺼운데 궁금하니까 책이 금방 줄어들었음..책 다 읽으니까 영화도 관심이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