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クラノキセキ 1 (IDコミックス ZERO-SUMコミックス) (コミック)
久米田 夏緖 / 一迅社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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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을 접한건 우연이었다. 우연치 않게 번역본을 보게 되었고 푹 빠져버렸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전생을 기억하고 있는 하루스미는 초등학교 때 자신이 왕녀였다고 발언하게된다. 그로 인해 중학교까지 왕따를 당하게 되는데...

 

뒤의 내용을 더 말하면 재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무튼 판타지적요소가 거의 99%라고 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거기에 1%는 로맨스?

뒤로 더 가면 로맨스적 요소가 더 많아질지 모르겠지만 초반은 정말 전부 판타지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과거의 인물, 현재의 인물 이렇게 한명당 2개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캐릭터 덕질 경우의 수도 정말 많습니다.

 

아쉬운 점은... 12권? 까지 나온거로 아는데 한국에 정식 정발된 것이 없다는 점..... 그래서 일본어 잘 하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원서를 사서 보고있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언제쯤 정발을 해줄지 모르겠네요.....

 

제발 출판관계자분들.... 우리들의 기적 스토리도 좋고 그림체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제발 한국 정식 정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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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콜드 3 -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머시 톰슨 시리즈 3
파트리샤 브릭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시공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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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콜드를 처음 접한지는 꽤 되었다. 음.. 표현하자면 고등학생 때 발견한 보물?

처음 읽었을 때는 새로워서 좋았고 두 번째 읽었을때는 다시봐서 좋았고 세 번째로 읽었을 때는 나의 일부같아서 좋았다. 하지만 현실은 1권만 주구장창 복습....

더이상의 복습은 싫어서 3권까지 나온 것을 샀는데... 산지 꽤 되었는데 어제 3권까지 읽었다.

한 편으로는 정말 재미있고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왜 이제서야 읽게되었는지 내 자신에게 뭐라 하지만.... 다음 편이 번역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이제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문콜드는 1,2,3 마다 각각의 큰 사건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또한 워커,코요테,늑대인간,뱀파이어,요정 등(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나오지만 유치하지 않다는 점, 묘사를 잘 한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현재 7권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번역본은 3권까지 밖에 없다. 그 점이 정말 정말 아쉽다.

번역 텀을 보면  3년,2년 이었던 것 같은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그만큼 정말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신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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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라프 4 -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Extreme Novel
카가미 타카야 지음, 김동욱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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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니를 먼저 봐서 생각해보면 소설판의 8년 후의 일을 다 알고 봤다.

그래서 초반에 소설판이 재미없다고 느꼈었는데.... 점점 더 읽을 수록 과거와 미래의 접점?! 들을 알아가며 읽어서 꽤 재미있게 읽었다.

종말의 세라프는 소설, 만화 같이 읽는게 두 배의 효과를 자아내는 그런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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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스트 The Beast 2 - 또 다른 야수 더 비스트 The Beast 2
김학분 지음, 김혜진 그림 / 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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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도 재미있었지만 2편도 재미있는 듯! 특히 포스트잇이 제일 인상깊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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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스트 The Beast 2 - 또 다른 야수 더 비스트 The Beast 2
김학분 지음, 김혜진 그림 / 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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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하드커버에 비해 2는 그냥 종이?! 였던 것 같고, 가로가 짧아서 약간 불편함.....

 

그래도 그림, 내용... 다 괜찮아서 그냥 그렇게 넘어간 듯!

 

또한.. 3권이 기대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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