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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라프 4 -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Extreme Novel
카가미 타카야 지음, 김동욱 옮김, 야마모토 야마토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원래 애니를 먼저 봐서 생각해보면 소설판의 8년 후의 일을 다 알고 봤다.
그래서 초반에 소설판이 재미없다고 느꼈었는데.... 점점 더 읽을 수록 과거와 미래의 접점?! 들을 알아가며 읽어서 꽤 재미있게 읽었다.
종말의 세라프는 소설, 만화 같이 읽는게 두 배의 효과를 자아내는 그런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