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간까지 밖에 안읽었는데 제가 너무 기대가 많았나봐요. 기대와 다르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은행상품은 1도 없고 그냥 본인이 돈 모은 이야기인데 제목만 잘 뽑은것 같아요. 앞부분엔 집 얘기만 있고 본인때는 있었던 적금 얘기만 있어서 공감도 별로 안가고 단락단락에 요점 정리도 없지만 집을 가져야ㅠ하나 란 생각은 심어줄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참가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올해도참가할 수 있게 기회를 주소서 알라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