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굴 괴물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4
강숙인 지음, 안준석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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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나온다는 장면에서
아이가 “괴물?!” 하면서 도망가더라고요.

실제로는 괴물이 나오지 않는데도
아이 머릿속에서는 이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소문이 점점 커지는 흐름을
아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책이라
스토리텔링 유아책으로 읽어주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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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16
백정애 지음, 도원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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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벼메뚜기 콩콩이가
위험한 상황을 겪으며 태도를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난 안 무서워!” 하며
아이도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보다가
잡히는 장면에서는 조용히 집중하더라고요.

읽고 나서
“잘해도 조심해야 돼”
이렇게 아이 말로 정리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겸손이라는 개념을
어렵지 않게 풀어주는 어린이 속담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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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당이 당근 코 -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18
안수민 지음, 장지윤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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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당근 코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던 콩당이가
대회를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했던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는 전개라 아이도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특히 당근 코가 ‘쑤욱’ 하고 빠지는 장면에서는
웃으면서 반복해서 보자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겉으로 보면 몰랐네”
이야기가 이어져서
설명하지 않아도 메시지가 전달되는 느낌이었어요.

속담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속담책으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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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종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13
김진숙 지음, 이새미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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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힘들었던 일이 함께하니 훨씬 수월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종이를 만드는 과정도 흥미롭게 담겨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고, 

아이도 둘이 힘을 모아 움직이는 장면을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라 친구 관계 시작할 시기에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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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부를까?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15
김은의 지음, 여기최병대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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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꿩과 비둘기, 까치의 태도를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아이도 표정 변화를 보며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읽고 나서 어떤 말이 기분 좋을지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말습관을 알려주기 좋은 유아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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