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키즈 -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
패티 스미스 지음, 박소울 옮김 / 아트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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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요보호자`로 불리기 이전, 매춘부, 동성애자, 부랑자, 예술가가 뒤섞여 살던 (혹은 살고 죽던) 찰나 동안의 이야기. 패티 스미스는 생각보다 멀쩡한 예술가. 제일 안 미친 사람으로 나옴. 안 미쳐야 마침내 증언할 수 있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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