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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는 날 다시 만나 - 시골 수의사가 마주한 숨들에 대한 기록
허은주 지음 / 수오서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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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가장 마음 따뜻해지는 책. 수의사 선생님의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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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의 정치학 도란스 기획 총서 4
정희진 외 지음 / 교양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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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성은 물론이고 사유의 지평을 열어주는 날카로운 분석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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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퀴어 - 근대의 틈새에 숨은 변태들의 초상
박차민정 지음 / 현실문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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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말하건대 2018년 최고의 도서, 선물같은 책. 저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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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노동자 -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 아우또노미아총서 56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지음, 김현지.이영주 옮김 / 갈무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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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 때마다 희귀한 과거 페미니스트들의 활동 사진들과 저자가 수집한 성실한 자료들에 놀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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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키즈 -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
패티 스미스 지음, 박소울 옮김 / 아트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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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요보호자`로 불리기 이전, 매춘부, 동성애자, 부랑자, 예술가가 뒤섞여 살던 (혹은 살고 죽던) 찰나 동안의 이야기. 패티 스미스는 생각보다 멀쩡한 예술가. 제일 안 미친 사람으로 나옴. 안 미쳐야 마침내 증언할 수 있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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