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껍질 속의 우주 까치글방 187
스티븐 호킹 지음, 김동광 옮김 / 까치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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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해 빵빵하지가 않아서 뭐라 구절구절을 늘어놓기는 힘들지만, 스티븐 호킹에 대해서는 잘 안다.(중학교 교과서에서 본적도 있다..) 몸이 20대에 마비되어 버리는 바람에 카누도 못하고(-_-;;) 그러나 절망하지 않고, 그의 의지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3개월 이상 살지 못한다는 의사에 선고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잘 살아 있다. 어떤 이들은 이를 제2의 아이슈타인이라고 부를만큼 뛰어는 학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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