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3 : 알라딘과 요술 램프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3
지유리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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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이 드디어

3편 <알라딘과 요술램프>로 돌아왔답니다.

1~2편을 읽어본 친구들이라면 3편은

무조건 기다리고 있었을 듯 한데요.

특히나 유나도 알라딘의 영화를 봤던 터라

이번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3은

다른책보다 더 기대하고 있었어요.


간니닌니를 아시나요?

1~2편에서도 말했듯이 키즈크리에이터예요.

7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자매 크리에이터!

1편<피터팬을 구하라>

2편<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편<알라딘과 요술램프>

곧 나올 4편도 너무나 기대 된답니다.




간니닌니의 브로마이드가 같이

들어 있어요.

앞면에는 간니닌니의 사진이 뒷면에는

원작 <알라딘의 요술 램프>의 줄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등장인물 소개도 보고 가실께요.

그림이 너무 부드럽게 표현이 되어서

보기 너무 좋아요.

[알라딘과 요술 램프]에서 간니닌니는

황금 책갈피를 얻기 위해 지니를 만나야

하는데요. 우리도 같이 황금 책갈피를 찾으러

같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항상 간니닌니의 책 속에는 동화와 함께

주제들도 숨어 있어요.

이번 주제는 사춘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어요.

닌니는 언니가 저주에 걸린 것 같다며~

친구와 대화를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사춘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닌니! 간니도 자신이 요즘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었더라고요.

그러면서 간니닌니는 또다시 모래바람과

함께 동화속으로 들어 간답니다.



어머나! 모래바람이 알라딘에게

간니닌니를 데려다 주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알라딘도 간니와 같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듯 하더라고요.

이렇게 고전속에 사춘기라는 주제를 함께

자연스럽게 다뤘어요. 색다른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거예요.

또한 공주라고 우아하게 가만히 있지 않고

직접 아이들과 요술램프를 찾으로 다니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간니닌니의 또 다른 재미는

책 중간 중간 이렇게 대화하듯 글을 작성

했는데요. 연극하듯 서로 이야기 하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서로 알라딘과 간니닌니가 되어 역할극을

해보세요.

또한 원작과는 달리,램프의 요정에 의존하지 않고

알라딘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모습은 주체적인

자세와 자존감을 자연스럽게 심어 준답니다.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아름다운

사막과 화려한 아라비아 궁전까지~ 읽으면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웅장함이 있어요.

간니닌니도 자신이 공주와 알라딘의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책 속에 동화되어 제가 마치 그 속에 친구들과

함께 요술램프를 찾으러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새롭게 해석된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데요.

마지막에는 닌니가 요술램프에 갇히게 되고

그 안에서 지혜를 발휘하여 빠져 나오기까지..

너무나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더라고요.

명작동화가 재미있긴 한데요. 거기에다

좀 더 판타지 요소를 섞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훨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지요?

책을 안좋아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명작동화랍니다.


마지막은 다들 해피한 엔딩으로

끝나고 알라딘도 자신이 그 동안의 행동이

바람직 하지 않았다고 후회하게 된답니다.

엉망이고 게으르고 짜증만 낸 자신이~

노력하지 않았던 자신을 다독이며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거라고 다짐을 한답니다.

알라딘도 사춘기를 잘 견뎌내는 것 같지요?

원작을 각색해서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다시 쓴 글이지만

마지막에는 원작 소개도 해주고

컬러링까지 알찬 부록이 가득하답니다.

요술 램프가 있다면 빌고 싶은 소원쓰기,

멋진 모험을 한 알라딘에게 칭찬 댓글 달기 등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맨 뒷장에는 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1편에 이어 3편까지

간니닌니가 여행한 동화속의 주제가

그려져 있답니다.

저도 같이 동화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유나도 간니닌니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원작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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