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동물그림이 가득
들어있는
똥손탈출!무지무지 귀여운
그림 쉽게 그리기 동물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이들 이 책 도착하자마 너무나 귀엽다고
빨리 따라 그리고 싶다며
난리도 아니였어요.
종합편과 동물편 두가지 버전이 있네요.
저희는 귀여운 동물버전으로
선택하였답니다.
표지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이
너무나 귀엽다고 좋아했어요.
아이들 뿐 만아니라 어른들도 따라
그려 보세요.
-무엇이든 세상에서 제일 귀엽게 그리기!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무작정 따라 그리는게 아니였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들 자기네들도 똥손 탈출하겠다며
열심히 보고 있더라고요.
그림그리는 도구에 대한
설명도 간단히 나와 있어서
어떤 그림에 어떤 도구를 써야 하는지도
알 수 있더라고요.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해 그려 보기도 해봐요.
7살 유림이는 동물들이
너무나 귀엽다며 책을 읽듯이
한참을 보고 있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도 한 번 그려 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쯤이야~~"
안젤라의 소개도 읽어보세요.
아이들이 읽어보더니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귀여운 동물들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지-
라는 문구가 정말 이더라고요.
귀여운 동물들을 보고 그리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목차를 보면
아주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답니다.
어여 어여 만나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너무나
많이 있더라고요.
그림 그리러 출~바~알
무작정 따라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일수 있게
다른 동물친구들을 그리는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 표현하는 것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따라그리기책인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서
똑같은 색을 가진 앵무새가 아니라
색이 다른 앵무새가 되기도 하고요.
그림도 아이들이 색칠하기 편하게
큼직막하게 그려져 있어서
좋더라고요.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오니
유림이는 어떤동물을 그릴까 한참을
고르고 있었어요.
보면서도 너무 귀엽다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더라고요.
유림이가 그림을 그려서
자그마한 수첩을 만들었답니다.
아직 그림솜씨가 서투르지만 열심히
따라서 그리고 완성도 했답니다.
진진하게 그리기에 임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그리기에 열중했어요.
7살 유림이도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따라하는 귀여운 그림 쉽게 그리기는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힐링하며 그리기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어린이집도 휴원이라 심심해하던 유림이에게
좋은 선물인 책이였어요.
이제부터 똥손 탈출해 볼까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