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소동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6
김지안 지음 / 시공주니어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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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림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선택한

시공주니어-세탁소동이예요.

시공주니어는 아이들 창작 동화책으로도

많이들 보잖아요. 그림과 내용도

너무나 감성적이여서 좋았던

세탁소동이랍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그런 그림책 이예요.




표지가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아직 7살 유림이에게는

표지가 이쁘고 감성적인 것들을

많이 보여주는데요.

유림이가 유나에 비해 그림에 좀 더

비중을 주더라고요.

아직 글자 읽는 것이 서툴다 보니

그림이 이쁘고 귀여워야 더 잘 보는 유림이.

이번 시공주니어 세탁소동은 유림이 취향에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 이랍니다.



세탁소 이름이

깨끗한곰 세탁소랍니다.

이름도 너무나 아이들스럽게 잘

만들어 놓았어요.

그림 선 자체가 부드러워서 읽는내내

편안한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깨끗한곰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동물들의

이야기속으로 들어 가 볼까요?




내용은 너무나 간단해요.

세탁왕을 노리는

생쥐의 프로페셔널한 세탁 쇼!!

하지만 ..

생쥐는 세탁 과정에서 큰! 실수를

했다는데요. 과연 그 실수는 무엇일까요?

세탁소동을 읽으면서 맨날 아무렇게나

벚어놓았던 자신들의 옷을

빨아주는 엄마와 세탁기의 고마움 좀

느껴봐야 해요..^^




세탁소를 정작 비우게 되는

곰의 이야기 !

곰은 책에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속에 동화되면서 아이들이

"곰아 빨리 돌아와"을 외치게 된답니다.

책 내용도 너무나 즐겁고

그림자체가 사랑스러워서 읽는내내

눈이 즐거웠던 세탁소동!

깨끗한곰 세탁소를 보면서 우리의

마음도 세탁되길 바래 봅니다.



생쥐의 실수로 옷들이 오염되었는데요.

순간 당황은 잠시일 뿐!

이쁘게 변한 옷들을 꾸며준답니다.

너무나 아이스러운 이야기들.

이런 아이들 그림책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띄게 되더라고요.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아이들 기억속에 남을 것 같아요.

가끔 아이들이 실수를 하는데요.

실수를 했다고 당황하지 않고

나름대로 그 상황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귀여운 곰이 등장하는 장면!

빵사러 간 곰이 생쥐에게

말해주지 않았던 이야기가 나오네요.

곰이 도착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문을 열어 볼까요?



먼저 언니인 유나가 읽어주고

있어요. 항상 언니에게 먼저

읽어달라고 하는 유림이~

읽으면서 유나가 더 재미있어 하네요.

옷을 막 같이 넣어서 빨면

안된다며 둘이 이렇쿵 저렇쿵 이야기도

해가면서 읽더라고요.


언니가 이쁜 목소리로 읽어주자

집중해서 듣고 있는 유림이랍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한 번 혼자

보더라고요.

세탁소동으로 끝까지 혼자 읽어보도록

해야 겠어요.

글밥도 적당해서 유아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잠자기전 잠자리독서책으로도 추천해 봐요.

옷을 세탁하듯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또한 깨끗해짐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그림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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