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슬픔은 예고 하고 오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을 찾는 세사람의 치유 이야기
어른들도 읽을만한 책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책
내용도 글도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