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내친구 작은거인 59
홍종의 지음, 이주희 그림 / 국민서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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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슬픔은 예고 하고 오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을 찾는 세사람의 치유 이야기

어른들도 읽을만한 책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책 

내용도 글도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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