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짜 일 많이 하는 리맨물이라 신선했어요. 취향 개조 당하는(?) 수도 신선했고 예전부터 우연이 겹친 사이를 인연으로 만드는 공도 기특했습니다. 공의 말투는 여느 재벌집 공들과 다를 바 없지만 그런 공에게 대응하는 수가 신선해서 잘 읽혔던 글이에요. 은은하게 개그도 있고 기승전결이 잘 짜여있어서 술술템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목처럼 일락이가 조금씩 반경을 넓혀나가는 이야기에요. 여전히 금산이 일락이를 품 안에 가둬두려는 것도 좋았고 일락이가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