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다는 소재가 생각보다 어려운데 그걸 작가님이 일상적인 느낌으로 잘 풀어주셔서 좋았어요. 당근에서 만난 사람한테 부담스럽지 않게 계속 다가가는 것도, 또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것도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