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생활이 궁금했다. 현직 공무원이 쓴 책이라 현실적으로 썼다. 안정된 조직 속에서도 자기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를 보면서 자극을 받는다.
기왕에 일을 한다면 그 업무에 ‘통‘이 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