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2인/후편 2인] 미미여사팬이어요. 그래도 최근작인 솔로몬의 위증이 벌써 영화화 되었다니 놀랍고.. 몰라뵈어서 너무 아쉽고... 그런데 이렇게 시사회 초청까지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동ㅠㅠ 행운이 저에게 꼭 깃들었으면 좋겠네요. 솔로몬의 위증 너무 재미있었는데... 꼭 꼭 둘다 되었으면 둘다 안되면 안되어요ㅠ
프랭크 루박의 신작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예전에 영성일기라는 책을 보다가 프랭크 루박을 알게 되어 그가 쓴 책들을 읽어보았는데 그때 받은 은혜 때문에 하나님과 친밀한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삶 속에서 점검하게 되었네요. 이번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