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지만 예전에 시편을 읽을 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 이해가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나봐요. 이제는 시편을 읽을 때 마음이 그 안에 잠깁니다. 기쁨과 눈물이 마음 속에 차오르면서 내가 진짜 성경을 읽고 있구나를 느껴요. 성경의 생생한 감동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 책. 메시지 시가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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