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도시
차이나 미에빌 지음, 김창규 옮김 / 아작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못 보던 류의 소설을 보면 왤케 반갑지! 독특하지만 그 안에 묻어나는 영국적 감수성. 마치 체스터튼을 처음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랄까?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