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브라더
코리 닥터로우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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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를 읽었을 때 전형적인 공상과학풍자소설이라 느꼈다. 그에 비해 리틀 브라더는 세세한 기술적인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미국의 현실과 연관지어 사건을 풀어낸다. 그러나 얼마전 우리 나라에서 있었던 일들에 비추어 본다면 이 작가는 분명 한국에서 벌어진 사건을 배경으로 소설을 써내려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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