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는 기독교인들을 넘어서 세상에 많은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었다. 힐링캠프에서도 그의 삶의 이야기들은 감동적으로 다가왔지만 그의 책에서 그렇게 살 수 있었던 근원적인 이유들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소망의 중심에 예수님이 있다는 것이 교인들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적으로 전달되었고 신작은 아니지만 닉부이치치의 허그를 선택한 동기가 되었다. 영제도 마음에 든다. 리미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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