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 대한 상세한 해설서가 아니다. 그래서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아우구스티누스가 그렇게 써내려간 의미를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한챕터가 길지 않아 읽는데 힘들이지 않지만 그 사유는 상당히 깊고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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