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복저자 설명중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등 그의 책 대부분은 강단의 철학이 아니라 삶으로서의 철학, 앎의 기쁨으로서의 철학을 목표로 대중 독자들을 향한 것이다. 지금껏 10종 이상의 책을 출간하며 20만 명의 독자들과 이러한 소통을 지소해왔다. 마지막 문장의 끝부분 지소해왔다->지속해왔다 http://www.aladin.co.kr/author/wauthor_overview.aspx?AuthorSearch=@118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