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 어딘가 혼란스럽고 막막했을때 이 책을 읽으며 눈물을 쏟고 위로를 받았었어요. 인생을 살며 나에 대해 삶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