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질문 - 사소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양심의 소리에 답하기
라이너 에를링거 지음, 장혜경 옮김 / 라이프맵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생각해 볼 수 있는점.
작가와 비교해볼 수 있는점.
또 내각 생각한 개념이 보다 그럴싸한 단어로 정리되는 장점을 지닌책.

하지만 분명하지 않고 ㅡ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여지를 남긴 답은 읽다보니 허탈한 감이있다.
그냥 가볍게 이런 생각이있구나, 하고 읽어도 좋을책.
하지만, 이 책의 진가는 진득하고 깊숙하게 내 생각을 정리해 볼때 나오지 않을까.
나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