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피싱
나오미 크리처 지음, 신해경 옮김 / 허블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귀여운 성장소설이라고만 생각하고 읽었는데, 갈수록 박진감 있게 흐르는 전개가 의외였다. 이제는 소중한 친구들이 생긴 스테프가 어머니와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 맨 마지막 장도 기억에 남고, 전반적으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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