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크나큰 소중함을 일깨워준 책이다 냐옹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집사) 로서 냐옹이들이 의인화로 많이 출연해줘서 즐겁고 갈매기 (조류) 와의 특별한 애정이 아름답다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이야기다 한번에 쉽게 읽어진다 모두 모두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