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러네이 엥겔른 지음, 김문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서 읽고 싶은 기대되는 책 장바구니에 넣어놨다. 생각조차 못 했다. 꾸밈에 구속되지 않은 남자가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성취하며 기회를 갖는지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자기만족도 있지만 그 시작도 타인의 평가였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