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 때 이 책을 처음 만났다. 대체 어떤 책이기에 위대한 개츠비를 3번 읽은 사람에야 자신의 친구가 될 자격이 있을까. 서로가 분위기가 비슷해서일까.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이미 돌아오진 않는 과거. 무한한 상실감과 그걸 차마 인정할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 김석희 번역이라 더 매끄럽게 읽혔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