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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 -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알려주는 육아법
코르넬리아 니취, 게랄트 휘터 지음, 이기숙 옮김 / 해나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들은 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그 고민은 적어도 아이가 대학을 가기 전까지 계속 이루어지며,
특히 유아기 시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나 역시 데이브를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며
나는 어떠한 엄마가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다.
나의 육아와 삶의 우선 순위는 '행복'이다.
나 뿐만 아니라 요즘의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성적, 성과, 능력, 결과에 대한 욕망보다는
'행복한 삶', '행복'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르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바로 끊임없이 아이에게 더욱 행복하고 윤택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